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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언제나 웃고 웃고 웃는다 그리고 말한다 "괜찮아." [ASIDE] 그는 바람이다 사람은 바람을 막을 수 없다 손으로 안아도 빠져나가고 불러도 오지 않는 그런 자유,라고 하는 바람이다. 그녀는 그의 말에 "네가 말한 대로 마음 속에 영원이 있다면 '영원'을 지켜줘. 내 마음 속에 있는.." 약속을 했다. 사람은 서로 사랑을 한다 사람이기 때문에 사랑을 한다 그녀는 그 바람을 사랑했었다 [NeverStop] 그는 그녀를 너무도 사랑하지만 자유와 삶이 같았던 그는 그녀를 떠날 수 밖에 없 었 다 그는 사랑의 속박에 지쳐 점점 스스로를 잃어가다 결국 "우리....." 그녀는 고개를 숙인다 "네가 괜찮다면...." 그녀는 웃는다,조용히. "괜찮아.고마웠어.그간." [A period of illness] 길을 걸었다 그가 있다 그녀는 웃는다 그는 없다 단지 바람만이 남아 우는 그녀의 옆을 지킨다. "그는 정말로 나를 사랑했을까?" [ , & . ] 간혹 그는 그녀가 생각난다. 어딘가에 몸을 기대고 천천히 없애려 눈을 감아도 "잘 있을까?" 생각에 가득찰 뿐이다. [lose one's way] 누군가 살아갈 길을 지탱할 것을 잃는다는 것은 그에게는 마치 살아있는 것이 너무도 장난처럼 여겨진다. "사실은 '사랑'이라는 주문 아래 그렇게 믿은게 아닐까?" "이 마음은 사실은 거짓이 아닐까?" 거짓말을 한걸까 사랑은 심장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고 믿었다. [eVeRLaSTing] "안녕." "안녕,오랜만이네." 그녀와 그와 그리고 그와 그녀의 친구들 만났다. 친구들 사이에서 웃으면서 이야기를 하는 그녀를 보고 그는 심장이 뛴다. 손 끝에서 따뜻한 기운이 맴돈다. 문득 그는 그리워졌다. 언제나 그의 손을 잡고 "내 손보다 차갑네.." 라고 말하던 그녀와 따뜻한 그 온기가 그리워서 그는 "저어 미안한데-나,가야겠다. ..다른 일이 있는걸 잊고 있었어." 거짓말을 하고 뒤를 돌았다. [DotAge] 그녀가 그를 기억한다는 것은 '회상'이 아니고 '습관'이다. 닿는 물체 하나하나에 기억이 흘러들어온다. "아," 아프다. 눈물이 고인다. 그립다. 얼굴을 찡그린다. 슬프다. 고개를 세차게 한번 흔든다. "괜찮아..괜찮아 나는.." 그렇게 스스로를 위로하고 있다.그녀는. [one's old flame] 사람이 사람을 그리워 한다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기억속에 남은 사람은, 누가 되었든 그 사람에게는 소중한 사람이었기 때문이다. 서로가 서로를 잊는다는 말은 있을 수 없다. 단지 마음의 방을 옮겨 다른 곳에 보관해 둘 뿐이다. 사랑한다는 것은 살아있다는 것이고 살아있다는 것은 누군가의 소중한 존재가 될 수 있다는 말이다. 그는 그녀를 사랑하고 그녀는 그를 소중하게 생각한다. [LOVE,MEMORIES]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마음을 두려워하지 마라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마음을 잊지 마라 사랑은 인간이 할 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것이기 때문이다. 하느님께서 내리신 가장 아름답고 슬프고 행복한 '사랑' 서로를 의지할 수 있기에 서로를 기억할 수 있기에 나의 세상이 누군가를 위해 돌아간다는 것은 그리고 누군가가 나를 위해 살아간다는 것은 사랑한다는 것은 아름다운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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